Dear you,
I send you a part of peace that I have.
포에지는 축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
시작된 선물 가게입니다.
포에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성 어린 선물을 주고 받으며,
우리는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.
포에지가 기획하고
아티스트가 손수 만든 컬렉션을 만나보세요.
오직 포에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브제는
공들여 고른 시어처럼
내 마음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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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ésie Journal
My Dear Customers
포에지 카드 활용법
from Poésie
'내가 가진 평화의 일부를 같이 부친다'라는 문구가 조금 서툰 표현도 부드럽게 만들어줄 거예요.